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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청담동 130억 최고급 빌라 분양 화제 아이유, 청담동 130억 최고급 빌라 분양 화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국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에테르노청담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서 아이유가 지난 2월 에테르노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 받았다고 보도한바 있다. 에테르노청담은 최고급 빌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현대건설이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빌라의 평당 분양가는 국내 최고가인 1억 6000만~2억 1000만 원, 가구당 분양가는 100억~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청담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아파트를 매수하려면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아이유는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는다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 6. 2.
배우 윤여정, 이화여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수상 배우 윤여정, 이화여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수상 안녕하세요^^. 배우 윤여정은 5월 28일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모교 이화여고의 13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이 수상했다. 이화여고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거나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이화여고 동창생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윤여정은 이화여고 1966년 졸업생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여정 대신 동생이자 이화여고 동창생인 윤여순(전 LG 아트센터 대표)가 대리 참석해 수상했다. 윤여정은 약 3주 전 영화‘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고 귀국했다. 윤여정은 영상 통화를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가 몸을 복구하지 못해 영상으로 인사드린다. 그간 혼자만의 자랑이 있었다. 내가 이화여고를 나왔다는.. 2021. 5. 29.
배우 이영애 4년만의 드라마 복귀 초읽기 배우 이영애 4년만의 드라마 복귀 초읽기 배우 이영애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드라마‘구경이'의 출연을 공식 확정했는데, 이 드라마는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 ‘구경이’는 12부작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로 10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6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드라마에서 이영애는 게임과 술로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던 전직 경찰 출신 구경이 역을 맡아 보험 사기 사건을 조사하던 중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범인 없는 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보험 조사관의 삶을 연기하게 된다. 한편, 이영애가 드라마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한다. 연기력도 출중하다는 평가 받으며 지금까지도 한국의 대표 .. 2021. 5. 20.
배우 오연서, 자신만의 셀카 노하우 공개 배우 오연서, 자신만의 셀카 노하우 공개 배우 오연서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배우 오연서는 자신이 활용하고 있는 셀카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동엽이 "오블리 양이 셀카를 잘 찍어서 사진을 SNS에 올리면 난리가 난다"고 운을 떼자, 오연서는 "셀카 찍을 때 얼굴을 화면 정중앙에 맞추면 예쁘게 나온다. 손이나 소품을 이용하면 더 자연스럽고 좋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 서장훈이 오블리 별명을 직접 지었느냐고 묻자, 오연서는 "오연서, 러블리라고 해서 오블리.. 2021. 5. 17.
김태희, 강남 역삼동 빌딩 매각 71억 시세차익 김태희, 강남 역삼동 빌딩 매각 71억 시세차익 요즈음 연예인들이 부동산을 구매하고 매각했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 되는데, 배우 김태희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의 역삼동 빌딩을 7년 만에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이 빌딩을 2014년 6월 132억 원에 매입해 올해 3월 25일 203억 원에 매각했다. 6년 9개월 만에 71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김태희는 해당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해 2018년 12월 소유권을 자신이 설립한 부동산임대업 법인으로 이전해 관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지하철 강남역과 2~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김태희는 코로나로 경제적 여파가 커지자 건물 세입자들에게 임대료 50%를 감..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