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0년 전 사내 여직원과 '불륜설' 인정
빌 게이츠(65)가 대변인을 통해 “거의 20년 전 사내 여직원과 불륜관계가 있었고 우호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를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앞서 16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MS 이사회가 빌 게이츠를 이사회에서 물러나도록 한 이유가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 때문이라고 보도했었다.
빌 게이츠는 지난해 3월 “자선 사업에 힘쓰겠다”며 이사회에서 자진해서 사퇴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에 대해 “당시 빌 게이츠가 자발적으로 이사회를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이사회를 떠난 것이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의 불륜 의혹은 2019년 해당 여성 측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아내 멀린다(56)는 분노했고, 결국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결별을 준비했다. 빌 게이츠 부부는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결혼생활 27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지금 세계는 그들의 재산 분할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MS-DOS와 Windows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80~90년대에는 세상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일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다. 또한 1995년부터 10년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2020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직과 투자회사의 직책까지 모두 내려놓고 완전히 은퇴했다. 교육 및 자선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발표했고, 최근 그는 세상과 공감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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