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카니 아나운서,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미혼모 낙태종용 전남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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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아나운서,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미혼모 낙태종용 전남친 공개

by yeonjaei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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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카니 아나운서,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미혼모 낙태종용 전남친 공개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카니 아나운서가

최근에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자신의 고민과 전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김카니 아나운서는 미국의 유명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에서 아나운서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그녀의 나이는 34세입니다.

 

과거에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그녀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듣고는 책임지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 그의 부모님과의 대화를 가진

이후에는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중절 수술을 권유하거나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김카니에게

"똑똑하고 예쁜 애는 필요치 않고 순종적이고

내조하는 며느리가 필요하다"라고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김카니는 남자친구와 결별한 후

아기를 혼자 낳아 키우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유력한 집안 출신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김카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중에 찍은 행사 사진들을 게재하며,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김카니에게 힘이 되어주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 이미지출처 : 김카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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