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 다시 읽어보는 나폴레옹의 명언 모음
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일상

좋은 글 * 다시 읽어보는 나폴레옹의 명언 모음

by yeonjaei 2021. 2. 16.
반응형

좋은 글 * 다시 읽어보는 나폴레옹의 명언 모음

 

 

불가능이란 단어는 어리석은 사람의 사전에만 있는 단어이다.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아둔한 자는 과거를 말하고, 현명한 자는 현재를 말하며,

어리석은 자는 미래를 말한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죽는 것보다 고통을 감내하는 것에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사회에는 칼과 정신이라는 두 가지의 힘밖에 없다.그런데 결국은 칼이 정신에게 패배당하고 만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항상 승리와 함께 온다. 무엇이든 신중히 생각하라.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승리는 인내력이 강한 자의 것이다.

승리를 윈하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능력이란 기회가 없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헐뜯거나 비방하는 요령도 잘 터득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덕보다는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약한 인간일수록 훌륭한 군인이다.

여론의 흐름에 따르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여론은 세상의 지배자이다.

적대적인 신문사 네 개가 천 개의 총검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우리가 어느 날엔가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살아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휠씬 가치가 있다.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작전계획을 세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안 된다.

가장 커다란 위험은 승리의 순간에 도사린다.

적이 실수하고 있을 때는 절대 방해하지 말라.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죽음이란 두렵지 않지만, 매일 패배하면서 불명예스럽게 살아가는 것은 매일 죽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두렵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자연이 아닌 모든 것은 불완전하다.

자살은 비겁한 행위이다.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인간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존경과 사랑이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처신하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