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주택연금 장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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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정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주택연금 장점 4가지!

by yeonjaei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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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주택연금 장점 4가지!

 

 

평생동안 매월 연금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가능한 주택연금주택연금에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주택연금이란?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내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입니다.

 

· 가입요건 : 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 소유

  *10월 중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확대 예정

· 초기보증료 : 주택가격의 1.5% (대출상환방식의 경우 1.0%)를 최초 연금지급일에 납부

· 보증기한 : 연금지급기한 (본인 및 배우자 사망 시까지)

 

2. 주택연금 3종세트

 

· 일반 주택연금

  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이고 부부합산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 소유

  * 10월 중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확대 예정

 

· 주담대 상환용 주택연금

   주택담보대출 상환용으로 인출한도(연금대출한도의 50~90%) 범위 안에서 일시에 목돈으로 찾아 쓰고

   나머지는 평생 동안 매월 연금으로 수령

 

· 우대형 주택연금

   부부기준 2억 원 미만의 1주택 소유자이면서,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일 경우 일반 주택연금 대비

   최대 20% 더 수령

3. 주택연금 지급방식

 

· 종신방식 : 평생 동안 매월연금방식으로 수령

  ▲ 정액형 : 매월 동일한 금액 수령

  ▲ 초기증액형 : 가입 초기 일정기간(3, 5, 7, 10년 중 선택)은 정액형보다 많이, 이후에는 정액형보다 덜 수령

  ▲ 정기증가형 : 초기에는 정액형보다 적게 받고 3년마다 4.5%씩 일정하게 증가한 금액 수령

 

· 확정기간 혼합방식 : 일정기간 동안 수령

   * 가입연령에 따라 10, 15, 20, 25, 30년 중 선택한 일정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금액을 수령하고 평생 거주

     (대출한도의 5%를 의무설정 인출한도 설정)

   *이용 중 의료비 등 필요 시 목돈을 수시로 찾아 쓰는 개별인출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주택연금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반 주택연금

    부부 중 1명이 만55세 이상, 부부 중 1명이 대한민국 국민

 

 주택보유수

    부부기준 공시가격 등이 9억 원* 이하 주택소유자 *10월 중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확대 예정

    (다주택자라도 합산 가격이 9억 이하면 가입 가능, 공시가격 등이 9억 원 초과 2주택자는 3년이내 1주택

     처분 시 가입 가능)

 

 대상주택

    주택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주택,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노인복지주택 및 주거목적 오피스텔

 

 거주요건

    주택연금 가입주택을 가입자 또는 배우자가 실제로 거주지(주민등록전입)로 이용하고 있어야 함

 

 채무관계자 자격

    채무관계자(가입자 및 배우자)는 의사능력 및 행위능력이 있어야 가입 가능

(치매 등의 사유로 의사능력 또는 행위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성년후견제도를 활용하여 가입 가능)

 

5. 주택연금의 장점

 

· 평생거주, 평생지급

 

   - 평생동안 가입자 및 배우자 모두에게 거주 보장

   - 부부 중 한 명이 사망해도 연금감액 없이 100% 동일금액의 지급 보장

 

· 국가가 보증

  -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므로 연금지급 중단 위험 없음

 

· 합리적인 상속

  - 추후 부부 모두 사망 후 주택을 처분해서 정산하면 되고 연금수령액 등이 집값을 초과해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으며, 반대로 집값이 남으면 상속인에게 돌아감

 

· 세제혜택

   - 등록면허세 일부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음.

 

6. 예상 주택연금 조회하기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에서 월지급금 예시’, ‘예상연금 조회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1688-8114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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