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가성비 50만원 미만 전기자전거 추천 3가지 TOP3!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은 [오늘의 추천] 가성비 50만원 미만 전기자전거 추천 3가지 TOP3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전동 접이식 배달용 출퇴근 경량형 15A

이 전기자전거는 소비전력 48V, 최대 주행 거리는 65km입니다. 바구니가 있고 접이식이 가능합니다. 블랙과 화이트가 있고, 가격은 980,000원에 49% 할인된 49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무게 23KG, 배터리용량 15A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크게 가벼운 스틸프레임과 400W 강력한 인터버모터, 고성능배터리, FOC제어 스마트시스템, EBS듀얼디스크 브레이크, 스마트디스플레이를 들 수 있는데요.

먼저, 고품질 고성능배터리 사용으로 안전하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강력한 인버터모터가 동력을 공급하여 30도 오르막을 가볍고 오를 수 있고요. EBS에너지 회수시스템으로 일부 동력을 전력으로 저장해 이용하여 주행거리를 늘렸습니다.

또 파워모드, 보조모드, 라이딩모드 등 원하는 모드에 맞춰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고, 자동차급 두꺼운 고무층으로 미끄럼방지와 접지능력이 뛰어납니다.

LED디스플레이 스마트스크린으로 야간주행에도 또렷이 확인이 가능하고요. 3단 폴딩으로 부피를 최소화하여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며, 고강도 일체형 스틸프레임으로 안전한 라이딩을 더했습니다.

보시는 것은 이 제품의 사이즈입니다.

이것은 자전거를 접은 모습입니다.

이 제품의 상품 평점은 5이며, 배달용 춭퇴근용으로 괜찮고, 모터가 강력하여 마음에 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2. 에이유테크 전기자전거 스카닉 M20

이 전기자전거의 최대 주행거리는 52km, 무게는 17.3kg로 가벼운 편이며, 남녀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알파인 화이트와 새틴 블랙 2종류가 있습니다. 접이식이 가능하고 가격은 449,000원입니다.

이 자전거 역시 3단 폴딩으로, 부피를 최소화하여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며, 최대 4단계까지 표시되는 배터리 표시기능으로 주행 중에도 배터리 잔량체크와 충전시기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 시마노 7단기어로 주행환경에 맞게 기어변속이 가능하고요. 브레이크레버를 잡는 것만으로도 후륜모터의 전력이 차단되어 제동력을 높였으며, 휠과 타이어는 켄다타이어를 사용하여 주행성과 승차감이 좋은 편입니다.

보시는 것은 이 제품의 사이즈이며

이것은 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상품평은 388개의 사용후기와 평점은 4이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3. YIMAIDA Y-23 전기자전거

이 전기자건거의 충전시간은 6~8시간, 주행거리는 35~70km이며, 시속 25km/h입니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오렌지, 핑크계열이 있는데요. 가격은 467,000원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모터, 배터리 등에 대해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무상 AS를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