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회루에서 청동용이 나온 이유! 조선궁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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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에서 청동용이 나온 이유! 조선궁궐 이야기

by yeonjaei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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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경회루에서 청동용이 나온 이유! 조선궁궐 이야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경복궁 경회루 연못에서 청동용이

나왔다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경회루 연못에서 청동용이 발견된 사건은

1997년 11월에 일어났습니다.

 

 

 

 

당시 경회루 연못의 북쪽에서 청동으로 만들어진

청동용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청동용은 길이 146.5㎝, 넓이 14.2㎝,

무게 66.5㎏로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경회루전도』에 따르면 경복궁이 중건될 당시

화재 방지를 위해 청동으로 만든 용 두 마리를

연못 북쪽에 놓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조선의 궁궐 건축물은 주로 목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재에 취약했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물과 구름을 다스리는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용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발견된 청동용은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어

경복궁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했던

염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1865년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20일 동안 청동용 한 쌍이 제작되었습니다.

 

제작 과정을 총 감독한 사람은 별간역인

김재수였습니다.

 

 

 

 

청동용은 반쪽씩 주조하여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1867년 7월 12일에 경회루 연못에 가라앉혔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1997년에 발견된 청동용은 한 쌍 중

한 개만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은 경회루 연못이 아닌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청동용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복궁 경회루에서 발견된

청동용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자료/이미지 출처 :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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