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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음악의 신과 함께하는 '신의악단'으로 9년만에 스크린 복귀!
yeonjaei
2024. 1.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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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시후, 음악의 신과 함께하는 '신의악단'으로 9년만에 스크린 복귀!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배우 박시후가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요.
음악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박시후는 9년 만에 복귀하는 이번 작품인
'신의악단'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신의악단'은 북한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음악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북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한물간 악단을 이끌고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이야기입니다.
김형협 감독이 이 작품을 연출하고
스튜디오타겟이 제작합니다.
촬영은 몽골, 헝가리 등 해외 로케이션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2024년 하반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박시후는 그동안 '일지매', '검사 프린세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펼쳐온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멘탈리스트'의 촬영도
마쳤다고 하는데요.
이는 미국 HBO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신의악단'은 박시후의 새로운 도전과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출처 : 엑스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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